“죽으면 그 돈 싸가지고 저승갈래?” 라는 말이 있다. 말 그대로 우리는 죽으면 더이상 돈을 쓸 수 없다. 그럼 죽기 전까지 최대한 돈을 다 쓰는게 좋은것 아닐까?
인간은 의식주가 기본이 되야 하므로 일단 집은 있어야하고, 식비와 피복비가 필요하다. 지금 나이가 40세면 최대 60년은 더 살 수 있다고 생각 할 것이다. 하루 생활비가 이것저것 따져서 3만원만 나간다고 가정하자. 물가상승률 4%로 치면, 한달 90만원 4% 복리이자 적금을 든것과 같다. 그럼 최대 27억원이 필요하다.
하지만, 우리는 가장 큰 돈을 부동산에 묶어두고 있다. 부동산은 한계가 정해진 자원이고, 희소성, 반쯤 대체 불가능한 속성이 있다. 한편, 가장 자본을 증식시키기 좋은 수단이기도 하다.
그래서 대부분 부동산을 재산 증식의 수단으로 이용하고, 더 비싼 부동산에 집착한다. 그러나 문제는 살아가는데 필요한 돈,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돈, 죽음을 대비하는 돈, 기타 다른 목적으로 쓸 수 있는 돈이 모두 부동산에 묶인다는게 문제이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