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에 아이폰은 화면 사이즈가 동일 하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보다 개발이 쉽다고 하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아이폰도 안드로이드 못지 않게 화면 사이즈가 다양하다. 게다가 아이패드 까지 원 코드 베이스로 작성해야 할 때도 많다.
여기까지는 하다보면 일반적으로 예상 할 수 있는 범주이다. 그러나, 다양한 버전의 iOS 를 지원해야 한다면 할거리가 좀 더 추가된다.
일반적으로 SDK 는 버그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어떤 소프트웨어도 버그 없는 것이 없듯이 어떤 SDK도 버그 없는 SDK는 없다. 처음에 산뜻한 마음으로 프로그래밍을 시작하겠지만, 이내 고난에 부딪 힐 수 밖에 없다.
만약 iOS 화면 구성이 스크롤 뷰(테이블 뷰, 콜렉션 뷰)가 중첩된 형태라면 지원하는 “모든 버전 x 모든 기기” 만큼 테스트 해봐야 한다. 음… 그럼 시간이 그만큼 추가 되겠지.
다른 관점에서 보면, 테스트에 충분한 시간을 배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추정이 잘 못 될 수 있다고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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