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아멕스 플래티넘(현아플) MR 로 발리 다녀오기.

현대 아멕스 플래티넘(현아플) MR 로 발리 다녀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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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안

발리 여행은 1인 저렴하게 다녀오면 5박에 1인 160정도인데, MR 이용해서 5-600정도 되는 것을 절반 정도에 다녀오게 되었다.

현아플1은 이미 단종되었고, 적립 많이 되는 곳에서 사용이 많지 않기 때문에 적립률은 1.5%라고 치고, 연회비는 100만원씩 적립하는 셈으로 생각했다.

결국 적금 들어서 최종적으로는 반값으로 가는거고 4년쯤 수익율이 50%라고 치면 될 것이다.

다만 사용을 내가 하고 싶은곳에 하기 매우매우 힘들어서 항공권과 호텔에 나를 맞춰야 하는 아쉬움이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가기 싫은곳을 선택하는건 아니니까. 라고 정신승리 해본다.

이리저리 따져봐도 MR은 장거리 비즈니스 노선을 타야 이득이다.

댄공이 젤 무난하고, 에어캐나다, 싱 등등 여러개 조사해봤지만 딱히 비즈니스 항공권이 적절한 마일리지에 나오는 곳이 없었다.

일단 목적지는 미주, 대양이었는데 북아메리카는 8월에 비즈니스 없고,

남쪽으로 살펴보니 호주나 발리가 눈에 들어왔다.

대한항공 통해서 스카이패스 1회 환승하는 비즈니스석이 그나마 괜찮았다.

자카르타, 싱가포르에서 각각 환승하는데 장거리 석은 777, 짧은 거리 1-2시간 코스는 737이다.

장거리가 777이니까 합격.

대한항공 비즈니스 350만원인데 7만5천+44만원이 소요된다. 2명이니까 15만 마일리지 = 22.5만 MR

1MR을 대충 10원에 획득했으니 절반가격에 다녀오는 셈.

호텔은 힐튼 호텔이 현아플로 골드티어고 1천MR=2천 힐튼포인트.

더 싸게 포인트 줄 때가 있던것도 같은데 잘 기억은 안난다.

아무튼, 힐튼은 포인트로 숙박 할 때 4박하면 1박은 무료다.

그런데 Premium 이 있고, Standard 요금이 있는데 Premium 은 방이 많이 찼을 때 발생하는 것으로 이건 4+1을 안해준다.

여행 계획 짜는데 1,2주 정도 걸렸는데 그동안에 원래 계획했던 날짜의 비즈니스 석이 없어졌다.

Umana 로 가려 했었는데 처음에는 Standard 요금이었던게 Premium 으로 변경됐다.

그 다음주에는 비즈니스 석이 남아있길레 서둘러 비즈니스 부터 발권하고 다시 포숙 가능한 호텔을 찾아봤다.

Viceroy 가 Standard 길레 그쪽으로 옮겼다.

둘 다 좋은 곳이고 어떤게 더 좋은지 모르기 때문에 별 고민 없이 포숙 혜택 있는 viceroy 로 정했다.

1박에 12만*4 + 1 = 48만 힐튼 = 24만 MR

방값은 방이 얼마나 남았냐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내가 보고 있는 중에도 몇번 변동이 있었고,

하루 이틀정도만 조정하면 umana 던가 viceroy 가 1박 9만5천에 standard 도 됐었는데

휴가날짜를 맞출 수 없어서 포기했다.

총 비용을 따져보면 8월에 발리 항공, 숙박.

발리 비즈니스 22.5MR + 유할세금 97만원 = 322만원. 현금 발권 700만원

viceroy 5박에 MR 24만 = 240만원. 보통 1박에 1백만원쯤 하니 원래는 500만원.

562만원쯤 들여서 1200만원짜리를 다녀오는 셈이다.

반값에 다녀오네!라는 정신승리도 가능하지만 아끼면 그냥 더 이익인걸???

하지만 호화사치스러운 삶을 찍먹이라도 해보고 싶은 허세때문에 그만…

허세가 아니라 그까짓것이라는 마음으로 쓸 수 있는 날이 와야 하는데.

원문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kimjj81/224359090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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