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노보 옴니 프로 LiberNovo Omni Pro

리버노보 옴니 프로 LiberNovo Omni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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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안

리버노보 옴니 구매가 올라와서 호기심에 구매했습니다.

기존에는 허먼밀러 풀펑션 B 타입 쓰고 있었는데 오랫동안 잘 썼지만 요즘 뭔가 잘 안맞는 느낌도 들고, C 타입을 샀어야 했나 생각도 들더군요.

타오월드(배대지)에서 검수 요청해서 무탈하다고 해서 사진 한번 보고 배송 요청했습니다.

6월 30일에 통관 신청들어가서 부가세를 7월1일에 냈고,

실제 반출은 7월3일(금)에 이루어 졌습니다.

그리고 하루 지나서 월요일에 경동택배에 인계되어 그 다음날인 오늘 받았습니다.

아이폰으로 잰거라 2-5cm 쯤 오차 있습니다.

다행히 문에 들어오네요 ㅡ.ㅡ;

상당히 큼지막합니다. 겉에 두꺼운 에어쿠션이 감겨 있습니다.

더운날 와서 그런지 냄새가 좀 납니다.

내부도 공간 넉넉하게 되어 있고 골판지를 이용해 고정, 스티로폼으로 완충하고 있습니다.

의자 / 의자 머리, 발받침, 배터리가 분리되어 있습니다.

배터리와 헤드레스트 사이의 작은 2개는 키에 따라 발받침 높이를 조절 할 수 있도록 들어있는 부속입니다.

삼각형 스폰지는 옆으로 꾹 누르면 빠집니다.

바퀴가 부드러운데도 의자 무게가 느껴집니다.

팬소리는 꽤나 큽니다.

흡기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바람이 나오지 않아서 시원한지 체감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소음때문에 껐습니다.

라고 썼는데 쓰는 동안 다시 해보니까 바람 체감 되네요. ㅡ,.ㅡ;;;

2단인데 처음 켤때와 고속으로 하면 소음 심합니다.

저속으로 켜면 처음에만 약간 소음 있고 조용하네요.

팔걸이는 안쪽으로 45도쯤까지 꺽입니다. 좌우 팔걸이간 거리가 있긴한데 팔걸이가 꺽이니 좋네요.

등허리 쿠션은 적당합니다. 단단한 편은 아닙니다. 조금 푹신한편입니다.

허먼밀러는 등받이 각도 조절각이 3개밖에 없고 헤드레스트를 안써서

각도 조절하면 오히려 불편했는데 이건 각도 조절이 여러 단계라 좋습니다.

발받침이 아래쪽 위쪽인데 아래쪽에는 잘 발이 안가네요.

거의 눕다시피 해서 쓰는 각도 중 몸에 무리 없는 경추지지대 위치 맞추기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완전 눕혀지는것도 좋네요.

천이라서 나중에 세탁은 어떻게 해야할지가 벌써 걱정이 되긴 합니다.

머리에 기름이 많아서 머리는 어떻게든 뭔가 덮어 씌우긴 해야겠습니다.

팬소음 있는거 같아서 이럴거면 그냥 수동모델이 가죽이고 세척 걱정덜하니 가성비가 낫지 않나 싶었다가

저속에서는 팬소리 조용해서 괜찮은거 같기도 하네요.

그런데 배터리 사용하니까 굳이 써야하나 싶기도 하고요.

아직 이 회사 제품 배터리 문제 생긴 얘긴 못듣긴했는데 그래도 배터리는 적을 수록 좋지 않나 싶어요.

한달쯤 써보고 간단 소감 다시 올리겠습니다.

사용 설명서 : https://libernovo.com/pages/tuto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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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kimjj81/224339429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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