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naver.com/kimjj81/224359090877
지난번에 쓴 것처럼 적립한 포인트에 일정과 숙소를 맞췄기 때문에 Viceroy 를 선택했다.
공홈과 숙박 사이트에서 비교하면 가장 싼 방이 1박에 백만원쯤 한다.
여행사는 여기에 이것저것 좀 끼워주고 어쩌고 하면서 싸게 해주는 효과를 주는 것 같기도한데 자세히는 찾아보지 않았다.
왜냐면 그런건 보통 신혼여행 가는 사람들이 여행사 끼고 갈때 많이 하기 때문에…
주변은 논두렁이고 입장 할 때 헬리포트도 보인다.
헬기타고 우붓을 둘러보는 관광 코스도 있는데 안봐도 비쌀듯하고 관심 없어서 하진 않았다.
처음 들어가면 꽃 목걸이를 걸어준다. 아주 향기롭고…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을???

웰컴 아이스크림. 새콤 달콤.

우리는 운 좋게 2단계 업그레이드 됐다.
Pool suite 에서 Deluxe Pool Suite 로 업글 됐는데 서비스는 똑같고, 방이 좀 더 커지고 천장이 높으며 수영장도 커졌다.
기본 수영장은 3×3 미터인데 3.5×4.5 미터로 변경되고 정자가 있다.
그런데 풀장이 좁긴 하다. 기본형이면 매우매우 좁을 듯.
수영장 온도는 36도로 반신욕 하는 느낌.
이 방은 기존 방보다 보통 50만원쯤 더 비싸다.
50만원에 방 잡았는데 50만원 벌었으니 공짜로 지낸셈????(이고 싶다)
B&W zepplin 도 있어서 블투 연결해서 들으면 아주 좋다. 이정도 크기의 공간에서 틀어야 맛이 나는듯.











우리의 친구 도마뱀이 밖에 다녀가는데 아쉽게도 원숭이는 오지 않았다.
조식은 메뉴판에 있는거 깔아달라고 하면 다 깔아준다.
플로팅 조식은 사진찍는 용도로나 쓰지 별거 없을것 같아서 하지 않았다.




피자는 매우 맛있으니 한번 먹을만하다.











왜이리 비싼가 했는데 투숙객보다 종업원이 더 많아 보인다.
그리고 따뜻한 물을 계속 제공한다.
우붓 근처긴하지만 도로가 편도 1차선이라서 매우 막힌다.
그래서 다른 쪽으로 돌아다니기 좋은건 아니다.
그냥 리조트 내에서 콕 박혀있는게 가장 좋은 곳.
다들 친절하고 가격만큼 서비스가 나오는 것 같다.
원문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kimjj81/22440493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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